동여도라는 고지도 16책 4열입니다.
청주는 항상 4면이나 4열에 나오나 봅니다. 그리고 항상 위치도 비슷하네요
오른쪽 아래 부근에 세로로 청주라고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청주는 항상 4면이나 4열에 나오나 봅니다. 그리고 항상 위치도 비슷하네요
오른쪽 아래 부근에 세로로 청주라고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차령산맥은 비록 고도는 낮으나 남과 북의 분수계를 이루며 우리 나라의 역사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금강 지류가 북쪽과 남쪽에서 흘러와서 나리진 부근에서 합류하여 서쪽으로 흘러가는 모양을 유장하게 표현하였다. 부목군현은 옅은 노란색의 큰 원으로 표시되어 있고, 고현은 흑색의 작은 점으로 표시하여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지역은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국경을 이루었으므로 지형의 높음과 낮음을 구별하지 않고, 많은 성들이 집중 분포하였다. 목사가 주재한 큰 고을인 청주 읍치의 위쪽에 보이는 상당산성은 석성으로 성안에 우물 열 둘을 가진 큰 성이었다. 그 좌측의 율봉역은 16개 역을 관장하는 큰 찰방역이었다. 각 읍치 사이의 거리를 비교적 정확하게 눈금으로 표시하였고, 역원, 점막, 고개, 나루터가 매우 상세하게 표시하고 있다. 읍치의 오른쪽에 보이는 椒水는 그 맛이 후추와 같으면서 차고, 그 물에 목욕을 하면 병이 낫는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초정약수라고 부른다. 청주 서쪽의 작천 유역의 넓은 들이 지도에 잘 표현되어 있다. 백제의 도읍지이었던 공주 읍치 북쪽에 보이는 쌍수산성은 523년(성왕 1)에 웅진성을 수리한 것이다. 1603년(선조 36)에 수축하였는데, 1624년(인조 2) 이 괄의 난 때 인조가 이곳으로 피신하였다. 온양 읍치의 위에 보이는 온양 행궁은 온천에 있으며 여러 임금이 머물고 갔던 곳이다. 온양 읍치의 아래에 위치한 시흥역은 찰방역으로서 7개 역을 거느리고 있었다
확대한 지도 입니다. 보이시죠?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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